대통령실, 눈 감은 尹사진 교체 요청…바이든 '노룩' 논란엔 "찰나의 순간" 아이뉴스24 원문 김보선 입력 2022.06.30 16:50 최종수정 2022.06.30 16:58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