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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기기 위해”…첼시, “세계 최고”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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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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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몇 주 안에 첼시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국 매체 ‘HITC’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의 레이더에 잡힌 SSC 나폴리 주장 칼리두 쿨리발리(30) 영입을 위해 첼시가 그에게 접축했다”라고 전했다.

2014년부터 줄곧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쿨리발리는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내년 구단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아직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유럽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자원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나폴리를 이끌 당시 그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하기도 하는 등 유럽 정상급 센터백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런 쿨리발리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이 특히 뜨겁다. 그 자신 또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폴리를 떠나 축구할 의지를 보인 가운데, 첼시와 토트넘이 그를 노리고 있고 매체는 첼시행이 보다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투헬 감독의 영향력이 그 이유로 꼽힌다. ‘HITC’는 “투헬 감독이 수비력 향상에 강력한 기록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쿨리발리가 첼시 소속으로 뛰는 것에 큰 유혹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첼시는 큰 수비 공백을 메워야 한다. 안토니오 뤼디거(29)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6)이 동시에 팀을 떠나면서 센터백 영입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첼시는 쿨리발리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그를 런던 서부로 데려오기 위해 첫 결음을 내디뎠고, 그의 이적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다.

빠르게 이적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매체는 “토트넘이 라이벌을 따라잡기 위해 앞으로 며칠간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쿨리발리 영입 경쟁에서 상당한 힘을 잃을 수 있다”라며 “머지않아 첼시가 토트넘을 이기기 위해 큰 재능을 팀에 합류시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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