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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이탈리아 마을, '제2회 베니스 가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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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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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경기도 가평에 자리한 이탈리아 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가 7월 1일부터 ‘제2회 베니스가면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는 이탈리아 콜로디 재단(FNCC)과 협약을 통해 제공 받은 오리지널 피노키오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된 거대 피노키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약 3.3m 크기의 거대 피노키오 인형은 이탈리아 현지 베네치아 카니발에 등장하는 고양이 얼굴 형태의 가면(Gatto)을 쓰고 피노키오와 다빈치 마을 광장에서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화려한 베니스 가면을 쓰고 중세 유럽의 복장을 한 공연자들이 거대 피노키오 인형과 함께 광장에서 비눗방울 퍼포먼스, 매직쇼, 풍선아트 등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베니스 가면을 쓴 거대 피노키오 퍼포먼스는 주말 및 공휴일에 열린다.

이탈리아 마을 단지 내 실·내외 전시관 곳곳에서는 베니스 가면을 직접 써보고 인생샷도 남기는 ‘베니스 가면 체험전’도 진행된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직접 공수해 온 알록달록한 수제 가면 약 100여점이 준비된다.

눈과 코, 턱 위만 가리는 반쪽 가면 ‘콜롬비나’를 비롯해 새부리 모양 가면 ‘메디코 델라 페스테(Medico Della Peste)’, 얼굴선을 강조한 남성 가면 ‘바우타(Bauta)’, 고양이 얼굴 모양의 반쪽 가면 ‘가토(Gatto)’ 등 다양한 베니스 가면을 직접 착용해보고 실제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의 느낌을 재현해볼 수 있다.

한편 이탈리아 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는 ㈜쁘띠프랑스에서 2008년에 개관한 쁘띠프랑스 문화마을에 이어 약 8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조성한 국내 유일 이탈리아 문화 테마파크다. 유럽 지도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국경을 마주하고 있듯 프랑스마을과 이탈리아마을도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또한,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캐릭터 ‘어린왕자’와 ‘피노키오’를 메인 콘텐츠로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마치 유럽 동화책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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