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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마에야마 타카히사, 활동 중단→연예계 은퇴 [엑's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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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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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배우 마에야마 타카히사가 소속사 사무소에서 퇴소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30일 오전 마에야마 타카히사의 소속사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활동을 휴지하고 있었던 마에야마 타카히사 본인의 신청을 받아 30일을 끝으로, 주식회사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하게 되었다"면서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마에야마 타카히사는 2012년 '가면라이더 위자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했으나, 지난해 12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겸 성우 칸다 사야카와 교제하던 중 그에게 '죽는 게 어때, 다들 기뻐하지 않을까' 라는 폭언을 내뱉은 사실이 주간문춘을 통해 폭로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게다가 칸다 사야카와 교제 중 모 아이돌 멤버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결국 지난 1월부터 활동을 중단해왔다.

사진= 마에야마 타카히사 트위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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