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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캐스팅 관여·갑질 의혹에는 침묵…"늘 그래왔듯 무대서 보답"[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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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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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사진=EMK뮤지컬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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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중인 '마타하리' 마지막 티켓팅을 앞두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MK뮤지컬컴퍼니가 남긴 '마타하리' 마지막 티켓팅 공지를 리포스트 했다.

이어 "지붕까지 꽉 채워주시는 관객분들, 터질듯한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시는 선물 같은 순간을 가슴 깊이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옥주현은 현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여 논란에 휩싸였고, 김호영을 고소했다. 하지만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성명문을 발표하고 동료 배우들이 동참하자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옥주현은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저 또한 뮤지컬을 사랑하고 아끼며, 17년간 뮤지컬에 몸을 담은 한 사람으로서 저를 둘러싼 의혹들과 그것을 해명하려는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반성했습니다"고 전했다.

김호영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 측은 "김호영과 옥주현이 밤늦게 전화 통화를 했다"며 "오랜 시간 통화 끝에 오해를 다 풀었고, 상호 원만히 잘 마무리 한 것으로 들었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옥주현의 갑질 의혹도 제기된 상황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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