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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반려견과 함께 여행가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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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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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반려견 동반 여행'입니다.

먼저 수도권에서 반려견과 나들이할 곳을 찾는다면 오산반려동물테마파크를 추천합니다. 지난해 12월에 개장한 이곳은 하수종말처리장을 복개한 곳에 조성해 업사이클링 공간 모범 사례로 꼽힙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마지막 주 제외)엔 일명 '댕드컵'(댕댕이월드컵)도 열린대요.

2018년 개장한 인천대공원 반려견놀이터는 축구장 절반쯤 되는 3,524㎡ 규모입니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형견과 중·대형견 놀이터를 따로 운영해요. 인천대공원 반려견놀이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동절기 오후 5시),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무입니다. 무료 개방하지만, 비 오면 이용할 수 없어요.

2021년 4월 개장한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반려인 사이에서 '핫플'로 떠오른 곳입니다. 차별화된 점은 이곳엔 반려견을 위한 야외 놀이터를 비롯해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국내 1호 반려견 전문 박물관이래요. 박물관은 인간과 개의 동행에 대해 전시하는데,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도 관람할 가치가 있어요.

경북 의성군 단북면에 있는 의성펫월드엔 반려견 전용 수영장 '도그풀'이 있습니다. 넓이 250㎡로 반려견이 마음껏 수영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일반 수영장 비슷한 수질을 유지합니다. 쉼터와 오토캠핑장엔 개별 울타리가 설치돼 반려견을 마음 놓고 풀어둘 수 있죠.

오수의견관광지에서 해마다 오수개를 기리는 의견문화제가 열립니다. 주인을 구하려고 제 목숨을 다한 오수개 이야기는 교과서에 실렸을 만큼 유명하죠. 1982년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행사로, 지금은 애견과 함께하는 축제로 명성이 높습니다.

장흥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은 반려견과 숲속에서 머무는 오붓한 하룻밤이 가능합니다. 호남 일대에서 유일하게 반려견 동반 숙박이 허용되는 국립자연휴양림이죠.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은 반려견을 위한 부대시설이 없는 점이 아쉬웠으나, 올 하반기에 상황이 개선됩니다. 반려견 동반 객실 뒤쪽으로 전용 산책로를 조성하고, 놀이터도 꾸몄다고 해요.

글·편집 이혜림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orchid_for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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