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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만날래요?” 모태범, 임사랑과 실제 커플 됐다…‘신랑수업’ 제작진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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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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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모태범과 임사랑이 실제 커플이 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1회에서는 모태범과 임사랑이 세 번째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박 데이트에 나선 모태범은 ‘꽃게 마요’ 요리를 준비했고, 임사랑은 모테범을 위해 ‘꽃게 라면’을 대접했다. 꽃게 라면을 맛본 모태범은 “진짜 맛있다”며 그릇을 싹 비웠고, 임사랑도 “너무 맛있다”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저녁 식사 후 불명을 즐기며 키덜트 젠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가운데, 모태범은 “우리가 세 번 정도 봤는데 아직까지 긴장된다. 말도 잘 안 나오고”라며 솔직한 마음을 나타냈고, 임사랑은 “저도 할 말 있다. 오빠랑 세 번 만났던 시간들이 너무 즐거웠다”면서 “우리 진지하게 만나볼래요?”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모태범은 “좋지, 오빠도”라고 답하며 ‘신랑수업’ 1호 커플 탄생을 알렸다.

방송 이후 ‘신랑수업’ 제작진은 한 언론에 실제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것인지에 대해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이고, 제작진도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도 모두 축하해주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밝은 미래를 짐작케했다.

한편 1992년생인 임사랑은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출신 배우로, 1989년생인 모태범과는 3살 차이다. 지난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수상하며 데뷔해 KBS2 ‘단, 하나의 사랑’, tvN ‘나빌레라’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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