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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도박 근절 홍보대사로 참회 "일상 돌아올수 있게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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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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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인스타



슈가 한국도박문제예방치료원 홍보캠페인 촬영을 마친 근황을 공유했다.

30일 오전 그룹 S.E.S 출신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단정하게 수트를 입고 단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자숙 기간 중에도 미모를 그대로 유지한 듯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슈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안녕하세요.여러분! 제가 오늘 한국도박문제예방치료원 홍보캠페인 촬영을 하고 왔어요"라며 "오늘 작업한 촬영영상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료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슈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2022년 7월 19일에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으로 명칭이 바뀌어요. 아직 이 기관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이곳은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고 일상을 회복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부기관이에요. 도박문제로 고민하고 괴로워하시는 분들에게 전문상담원과 상담을 제공해드리고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드리는 기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슈는 그러면서 "저도 이러한 도움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었구요.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 모두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한국도박문제예방치료원과 저 유수영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서 도박문제로 고통받고 계신 단 한 분이라도 더 일상으로 돌아오실수 있도록 정말 간절하게 바라면서 .."라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료원 홍보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의 모든 식구들과 함께 손잡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손을 뻗어서 우리의 손을 그냥 잡아만주세요. 함께 예방하고 치유해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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