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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w_영상] 몰수된 260억원 '흑인 해변'‥98년만에 후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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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탓에 '흑인 해변' 강제로 빼앗겨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맨해튼비치시에는 '브루스 비치'라는 이름의 해변이 있습니다.

지난 1912년 흑인 부부 찰스, 윌라 브루스가 사들여 흑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양 시설 '브루스 비치'을 야심차게 조성했습니다.

인종차별이 있던 시절 해변은 백인들만 이용할 수 있었고 흑인들은 출입이 엄격하게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백인들은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