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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밀워키전 무안타 1볼넷…3경기 연속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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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홈 경기서 방망이 침묵…시즌 타율 0.282 하락

이데일리

탬파베이 최지만.(사진=AFP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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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볼넷 하나를 얻어내며 3경기 연속 출루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최지만의 방망이는 이날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82로 하락했다.

2회 1사 2루에서 들어선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0-1로 끌려가던 4회 1사 2, 3루 기회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역시 삼진에 그쳤다. 6회엔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2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3-5로 패했다. 경기 막판 연이어 홈런을 내준 게 패인이었다. 2연패에 빠지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부 4위(40승34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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