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 최소화'...히샬리송 이적료, 보너스 조항 합쳐 950억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2.06.30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