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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백종원♥' 소유진 "심장 구멍 뚫린 채 태어난 첫째 子 위한 이유식 책, 20만부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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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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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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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유진이 똑소리나는 다둥이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져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3년 결혼한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9살 아들, 8살 딸, 5살 딸을 키우고 있다. MC들은 소유진에게 "백종원이 육아를 도와주냐"고 물었다. 소유진은 "주중에는 바쁘다. 회사 출근도 하고 촬영도 하는데, 주말에는 삼시세끼를 남편이 다 해준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많은 걸 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아로마 테라피스트, 비누 만들기 자격증 등을 갖고 있다. 소유진은 "아이들에게 어떤 성분인지 알면서 쓰면 좋을 거 같아서 땄다. 아이들이 없으면 시도도 못 해봤을 것"이라며 아이들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밝혔다. 또한 "남편도 제가 만든 비누만 5년 넘게 쓰고 있다"고 전했다.

소유진은 이유식 책을 내기도 했다. 그는 "첫째 낳고 이유식 책을 쓴 게 20만 부가 팔렸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소유진은 "인세가 아직까지 잘 들어온다"며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열심히 이유식을 만들고 썼던 진심이 통한 거 같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이유식 책을 쓴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첫째 아이가 좀 아팠다. 심장에 구멍이 뚫린 채로 태어나서 젖도 잘 못 먹었다. 아이 입에 음식만 들어가면 뭐든지 해주겠다 싶었다. 생각 외로 남편이 이유식에 약하더라. 전혀 감을 못 잡아서 100% 제가 하게 됐다. 그러면서 아이가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소유진은 백종원을 향한 작은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소유진은 "남편이 '칼퇴'하기로 유명하다. 회식을 해도 밤 10시 전엔 집에 들어온다. 제발 출장과 1박 2일 촬영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들어간 프로그램 '백패커'가 1박 2일 촬영이다. 2주에 한 번 촬영 가는데 좋다. 코로나 전에는 해외 가는 프로그램을 많이 했는데 그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백종원이 "결혼 후 4년간 주말마다 매주 친정 부모님께 요리를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불평했다. 일주일에 한 번 데이트할 수 있는 날이면 영화도 보고 그러자, 이렇게 엄마, 아빠 많이 보려고 결혼한 건 아니지 않나라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안 된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거다. 그때 되니 갑자기 '아빠를 매주 안 봤으면 어쩔 뻔했나' 싶었다. 세월이 갈수록 고맙더라. 아버지가 너무 고맙고 그리운데 매주 뭐 먹었지가 떠오르면서 계속 소중해지더라"며 고마운 마음을 꺼내놨다.

소유진은 MBC '오은영 리포트'에 패널로 함께하고 있다. 그는 "'오은영 리포트' 녹화가 일요일이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자 싶어서 주말에는 일을 안 잡는 걸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오은영 선생님한테 많이 배워와라'고 배려해줬다. 남편이 일요일에 혼자 애 셋을 다 봐준다. 녹화 끝나고 오면 남편과 얘기도 많이 나눈다. 예전에는 대화가 단답으로 끝났 때가 많았는데, 이젠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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