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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역삼동 가자더니 갑자기 "안산역"…곧바로 알아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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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한 택시기사의 남다른 기지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잡혔다고 합니다.

지난 16일, 택시 기사인 60대 A 씨는 경기 화성에서 서울 역삼동까지 가 달라는 여성 승객을 태웠습니다.

그런데 20분쯤 지났을 때 여성은 갑자기 목적지를 경기 안산역으로 바꿨습니다.

장거리 손님이 행선지를 다른 곳으로 바꾸는 건 매우 드문 일이었죠.

또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도 여성의 행동은 미심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