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망치로 진열장 '쾅쾅'…귀금속 노린 간 큰 강도들|AI가 Pick한 세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돌아온 인간 승리의 무대 '투르 드 프랑스'

경기장에 점들이 모여 마치 매스게임을 하듯 거대한 자전거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바퀴가 움직이는 모습이 상당히 그럴듯하죠? 또 자전거를 품은 디저트도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세계 최고 권위의 자전거 일주 대회 '투르 드 프랑스' 개최를 앞두고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현장입니다. 프랑스 도심 곳곳이 노란색으로 꾸며졌는데요. 7월 1일부터 3주 동안 프랑스 전역과 인접 국가를 일주할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하네요. 올해 열리는 투르 드 프랑스는 유럽의 자전거 수도인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해 총 3300km의 거리를 달리고요.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의 웅장한 대로에서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