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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욕증시, GDP 부진 속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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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0.2% 올랐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0.07%, 0.03% 내리며, 약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S&P500지수는 20%가량 떨어졌는데요.

1970년(21.01%↓) 이후 최악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잠정치보다 부진한 연율 -1.6%로 확정되며, 경기 침체 우려를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