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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중 공습경보가"…차마 공개하지 못한 사진 4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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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혜란 특파원 '키이우 취재기' 두 번째 편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말씀드리는 순간 또 공습경보가 날아왔습니다."

연합뉴스 파리 특파원인 현혜란 기자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떠나기 하루 전날인 이달 18일 화상 인터뷰를 하던 중 러시아군의 공습 가능성을 경고하는 휴대전화 알람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공습은 없었지만, 일주일 뒤인 지난 25일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의 여러 도시가 이틀 연속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폭격으로 키이우에서 최소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