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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히샬리송 영입 임박...'개인 합의 완료+24시간 이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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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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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거의 다 왔다. 모든 것이 문제없이 흘러가고 있다.

유럽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와 히샬리송 측은 개인 조건에 완전한 합의를 이뤘다. 히샬리송의 새로운 에이전트를 통해 장기 계약이 이뤄졌다. 이제 구단은 에버턴과 거래를 끝내고자 기다리고 있다"라고 알렸다.

또한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과 에버턴은 계약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곧 만날 예정이다. 토트넘은 24시간 이내에 히샬리송의 계약을 마무리 짓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에버턴은 올여름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히샬리송의 매각을 추진했다. 구단은 6월 내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따라서 높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선수를 판매해 자금을 확보하여 장부를 맞춰야만 한다. 현재로서 에버턴에서 가치가 높은 선수는 히샬리송이다.

선수 역시 에버턴을 떠나고자 하는 열망이 강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 유니폼을 입은 뒤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매 시즌 15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에이스로 우뚝 섰다. 다만, 팀 성적은 좋지 못했고 특히 지난 시즌의 경우 강등권에서 허덕이다가 극적으로 잔류했다.

이에 히샬리송은 브라질 '글로부'를 통해 "이미 보드진에 내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했다. 에이전트와 함께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도 얘기를 나눴다. 내가 뭘 원하는지 알 것이다. 6월을 기다려 보자"라며 이적 의사를 드러냈다. 또한, 4월 새로운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하며 움직임을 가져갔다.

곳곳에서 합의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먼저 브라질 'UOL'은 28일 "토트넘은 히샬리송과의 계약을 이번 주 내에 맺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더불어 토트넘과 히샬리송은 이미 5년간의 개인 합의를 맺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 토마스도 상세한 소식을 전했다. 개인 합의는 끝난 상태로 이제 구단 간 최종 회담만 남겨두게 됐다. 토트넘은 24시간 이내에 히샬리송의 거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토트넘은 2022-23시즌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더불어 히샬리송이란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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