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셋째 임신' 장영란, 입덧? 옷도 못 벗고 누워 있는데...와이프 챙기는 스윗한 남편[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셋째를 임신한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덩아 고마워 늘 배 타고 배 멀미 하다가 촬영만 들어가면 배에서 내려 오네요 #고마워복덩아 그리고 끝나면 또 배를탑니다. 드레스룸에서 옷도 못 벗고 요가 매트깔고 누워있는데#내사랑비글남매 살포시와서 이불 덮어주고 베게 주고 푹 쉬라면서 문 닫고 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화장도 지우지 못한 채로 거실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