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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요즘 고민? 공연을 쉬면 짜증스럽고 불만이 난다… 감정 조절 어려워” (‘대한외국인’)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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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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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대한외국인’ 김소현은 뮤지컬과 관련된 고민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퀸들의 귀환' 특집으로 김소현, 신주아, 강혜진(헤이지니)가 출연했다.

‘뮤지컬 퀸’이라 인정 하냐는 질문에 김소현은 “우리나라에서 여왕 역할 가장 많이 했다”라고 언급했다. 김소현은 “1년 에 160회를 죽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명성황후는 세 번 장검에 베여 죽었다. 마리앙투아네트는 목이 잘려 죽고, 엘리자벳은 단검에 찔려 죽었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조사가 많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소현은 “이제 안 죽으면 허전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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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퀸’이라는 헤이지니는 구독자가 약 980만 명, 동영상 조회수가 무려 80억뷰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명수는 “헤이지니는 신주아가 부럽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왕이나 공주 역할을 많이한 김소현은 “평소에 털털하고 푼수같다. 남편이 내가 뮤지컬에 들어가면 돌변한다고 하더라. 시키고 명령한다고 하더라. 인정하긴 싫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소현은 “공연을 하면 풀리는데 공연을 쉬면 짜증스럽고 불만이 난다. 이게 요즘 고민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소현은 “일상으로 돌아오면 감정을 조절하기가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남편과의 부부싸움에 대해 김소현은 “목이 쉴때까지 싸운 적이 있다. 이제는 문자로 싸운다. 한 번은 휴대폰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 각종 욕이 들어있었다. 그 뒤로는 ‘삭제하면서 싸워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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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문제를 풀었으나 대한외국인 팀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나태주는 “오늘 태권 호위 무사로서 많은 활약을 해서 자랑스럽다. 티비에 한 장면이라도 더 나갈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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