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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섬세월' 허웅X허훈, 섬으로 母 초대 "위대한 손님"…허재 긴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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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허섬세월' 방송캡쳐



허삼부자가 손님 맞이 준비를 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허섬세월 - 허삼부자 섬집일기'에서는 허삼부자가 손님 맞이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점심을 먹던 허웅은 "배달 3시에 오잖아"라며 저녁 식사를 위해 주문한 배달음식을 받기 위해 허재와 함께 뛰쳐나갔다. 녹도와 가까워지는 여객선에 하웅은 "한번 가보자. 나는 있을거라 믿어"라며 불안해했다. 여객선이 떠나고 선착장에 도착한 허웅은 보이지 않는 음식들에 좌절했다. 이어 허웅이 선착장에 놓여있는 배달음식을 발견했다. 허웅은 "되게 행복했다. 녹도 안 되는 거 없다. 다 된다. 마음만 먹으면 다 돼요"라며 여전히 따뜻한 음식들에 행복해했다.

허훈은 "푹 쉬고 왔더니 다시 일 시작해 보자고"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허재는 허훈이 기대고 있는 커튼과 해먹에 "네 형이 하도 예민하게 잠을 못 자고 그러니까. 커튼을 사온거다"라고 말했고, 허웅은 "그래 어제 되게 밝았어 자는데. 그래서 사실 내가 시계 껐잖아. 소리가 싫어서"라고 고백했다. 이에 허재는 "어쩐지 눈을 떴는데 계속 시간이"라며 욱했다.

허훈은 "우리는 할 게 많은데 하나씩하게?"라며 분업을 하자고 했지만 허재는 "한꺼번에 세명이 달라붙어도 두시간 걸린다"라며 하나씩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해먹을 꺼낸 허재는 "훈이랑 나랑 봐봤자 이해 안되니까"라며 설명서를 허웅에게 넘겼다. 설명서를 보며 해먹을 빠르게 조립해나가는 허웅에 허재는 "그래도 똑똑한 놈이 하나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둘이 있었으면 하루 종일 걸렸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허훈은 "그래서 조용히 하고 있잖아. 이건 내 담당이 아니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삼부자가 커튼 달기에 도전했다. 허훈은 벽에 나사못을 달아야 하는 커튼에 "아니 그거 있잖아. '지잉~' 여기 있잖아"라며 전동 드릴을 찾았고, 허재는 "나 이거 할 줄 알아"라며 전동 드릴을 연결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허웅이 망치로 못을 모두 박은 후였다. 이어 허웅과 허훈은 "저쪽이 이쪽거네"라며 커튼이 잘못 달린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또 허삼부자가 전동드릴을 나사가 풀리게 설정해놓고 몰라 한참을 못을 박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웅과 허훈이 파김치 만들기에 도전했다. 파김치를 완성한 허훈이 솥뚜껑 짜장라면을 만들었다. 미리 받아놓은 배달음식 피자, 치킨과 함께 저녁식사를 시작했고, 허재는 "파김치 잘했네"라며 두사람을 칭찬했다. 허웅은 "섬에서 배달음식 먹으니까 다르다. 오랜만에 느껴봐 맛있다는 기분을"라며 폭풍흡입했다.

허웅은 "도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아예없어. 세상과 멀어진 기분이 드니까 마음이 편해"라며 섬생활 장점을 말했고, 허재는 "아버지랑 같이 있으니까 좋지 않냐?"라고 물었고, 허웅과 허훈의 "외롭지가 않다", "우리는 따로 있을 때보다 셋이 있을때가 강하잖아"라는 말에 흐뭇해했다.

다음날 허훈은 "아버지 손님이 오는데 해야할게 있다. 아빠의 흰머리를 보여줄 수 없다. 염색을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허웅은 "절대 안돼. 오늘은 더더욱 더"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허형제는 손님의 정체가 엄마라고 밝혔다. 허재는 "와서 애들 굶기고 불편하게 재우고 하면 좀 잔소리를 듣지 않을까"라며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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