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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193개국 선판매..해외도 개봉일 속속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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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헤어질 결심'이 193개국 선판매 쾌거를 거뒀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칸국제영화제 공식 일간지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평점에서 올해 상영작 중 1위를, 영국 가디언지(THE GUARDIAN) 평점 5점 만점, 인디와이어(INDIEWIRE)가 선정한 올해 칸국제영화제 최고의 영화 TOP3에 등극,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 오늘(29일) 한국과 프랑스의 동시 개봉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 인도네시아, 7월 14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7월 21일 홍콩, 마카오, 7월 22일 대만, 8월 4일 태국, 8월 18일 체코, 10월 14일 북미지역과 영국 등 개봉일을 확정 지으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이처럼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나며 대세감을 한껏 드러낸 '헤어질 결심'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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