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박병은, 서예지 이혼시키나…불륜 공개 후폭풍 ('이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이브'./사진제공=tv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의 2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이브’가 오늘(29일) 2막에 돌입한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이 강윤겸(박병은 분)의 아내 한소라(유선 분)와 자신의 남편 장진욱(이하율 분)에게 윤겸과의 불륜을 선언하며 복수 대상들의 삶에 극심한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에 저 세상 전개가 펼쳐질 ‘이브’의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라엘, 윤겸-소라 이성 뒤흔들었다! 다음 복수 스텝은?
라엘의 다음 복수 스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엘은 소라가 자신의 친모 김진숙(김정영 분)을 살해했음을 깨닫고 13년간 설계한 복수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이에 그녀는 기업 LY의 안주인이 되고자 소라 앞에서 자신의 정체를 오픈해 긴장감을 높였다. 반면 윤겸에게는 이별을 선언함으로써 그의 이성을 뒤흔들어 자신에게 더욱 빠져들게 했다. 무엇보다 복수 대상들이 이성을 잃는 임계점을 이용해 운명을 바꾸려 하는 라엘의 복수 계획이 드러남과 동시에 모든 상황이 자신의 설계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듯 서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다음 복수 스텝을 궁금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복수 동반자’ 장문희(이일화 분)는 윤겸에게 사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는 라엘을 불안하게 생각하며 윤겸에게 그녀의 신상을 알리려는 모습을 드러낸 상황. 이에 라엘이 무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2. 윤겸, 모든 것을 차지하고자 하는 야망 행보 시작! 라엘 이혼시키고 사랑까지 쟁취하나?
윤겸이 기업 LY에 이어 라엘까지 완벽히 쟁취하고자 하는 야망을 드러내 이목이 쏠린다. 라엘을 만나기 전 윤겸은 혼외자로 태어나 처갓집에 옥죄어 사는 핍박 받는 삶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왔다. 하지만 라엘에게 사랑을 느낀 후 소라에게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을 억눌러온 부친 강본근(이승철 분), 장인 한판로(전국환 분)의 눈을 속이고 기업 LY의 꼭대기에 서기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 회차 말미 윤겸은 라엘의 남편 장진욱의 행동에 격분해 두 사람을 이혼시키고 사랑까지 쟁취하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낸바. 윤겸의 야망 가득한 행보가 주목된다.

#3. 소라, '불륜' 라엘-윤겸 향한 독기 품은 폭주 시작!
라엘과 윤겸의 불륜을 알게 된 소라의 폭주가 예고돼 긴장감이 고조된다. 소라는 남편 윤겸이 자신의 생일에 외박한 이후 돌변한 데 이어 라엘이 그의 불륜을 암시하자 그 상대를 찾고자 혈안이 됐다. 남편의 불륜 상대가 라엘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했던 소라는 그녀의 정체 오픈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에 소라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주겠다며 격한 분노를 내비쳐 마른 침을 삼키게 했다.

특히 앞서 소라는 불륜 상대를 찾고자 차를 들이받아 버리는 것도 서슴지 않는 광기로 경악을 유발한바. 라엘에 대한 분노가 극으로 치닫은 소라가 보여줄 독기 품은 폭주에 관심이 높아진다.

#4. 은평, 라엘 위해 불구덩이로 뛰어들었다! 이후 행보는?
서은평(이상엽 분)이 라엘을 지키기 위한 복수에 가담해 관심이 쏠린다. 은평은 자신을 아들처럼 대해준 이태준(조덕현 분) 딸 라엘의 복수 계획에 그녀를 돕고자 했다. 이에 은평은 그녀의 복수 대상인 한판로와 접촉, 그가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밑그림을 확인하며 한판로의 세계에 깊숙이 침투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앞서 공개된 스틸을 통해 은평이 윤겸과 물밑 접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바. 라엘의 복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은평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은편이 라엘에게 보이는 호의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29일 오후 10시 30분 9회가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