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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꺼지고 에스컬레이터 정지…일본 전력난에 '절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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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불볕더위 속에 전력이 모자라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과 사무실, 가게들은 조명을 덜 켰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도 일부 멈춰 섰습니다.

도쿄에서 김현예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도쿄 도심에 있는 한 전자매장.

TV 등 전시 제품의 전원을 꺼놨습니다.

'절전을 위해 전기를 꺼놨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도쿄 시민 (어제 28일) : (정부 절전 방침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냉장고와 컴퓨터를 빼고 전원을 모두 꺼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