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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타임머신] 故 전미선, 오늘(29일) 3주기..여전히 그리운 얼굴 (과거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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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민경훈 기자]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제작발표회서 전미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N년 전 6월 29일 연예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떠나 영화계는 큰 슬픔에 잠겼고, 배우 김세아가 5년만에 방송에 복귀해 상간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OSEN 타임머신을 타고 N년 전 오늘 연예계 이슈들을 살펴보자.

▲ 전미선 사망 3주기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떠난지도 벌써 3년이 흘렀다. 故 전미선은 지난 2019년 6월 29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0세. 당시 故 전미선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의 지방 공연차 전라도 전주를 찾았던 바. 연락이 닿지 않았던 현장 매니저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발견 당시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OSEN에 “전미선이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인은 나흘 전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고,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출연을 앞두고 있었기에 갑작스러운 비보가 대중에게 더욱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에 방송계와 영화계는 고인을 애도하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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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아 상간녀 루머 해명

배우 김세아는 지난 2020년 6월 2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5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1996년 김세아는 6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탤런트 대상을 수상, 이듬해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 동생 역할을 꿰차며 화려하게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펼쳤지만 돌연 스캔들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김세아는 이날 방송에서 "5년 전에 어떤 부부가 이혼을 하는데 나 때문에 이혼을 한다고 했다. 그게 언론 매체에 굉장히 많이 나왔다. 결혼하고 나서 7년 뒤 가정생활하고 있을 때 일어난 일이다”라며 "되게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 눈 뜨면 오늘도 왔구나 밤이 되면 밤이구나 했다. 하루 하루가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아이들 때문에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한 그는 이후 비밀유지 위반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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