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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오스틴 버틀러 "엘비스는 '슈퍼 휴먼'…내 세상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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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CGV왕십리서 화상 라이브 컨퍼런스로 인사

더팩트

영화 '엘비스'는 '로큰롤의 황제'로 불린 전설의 팝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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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전설적인 팝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앨비스 프레슬리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오스틴 버틀러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앨비스'(감독 바즈 루어만)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엘비스'는 내게 많은 것을 의미하고 세상 전부라고 생각한다"며 "인생에서 이런 연기를 할 수 잇는 기회를 주신 바즈 루어만 감독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스스로 준비했다.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꼭 지원해야겠다' '내가 꼭 역할을 맡고 싶다'고 주변에 말했다. 그래서 여러가지 조사를 했고 조사를 하다보니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람이 아닌 '슈퍼 휴먼'처럼 느껴졌다"며 "감독님을 만나 거의 3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엘비스의 예술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고 5개월 간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다양한 실험을 했다. 한계를 설정해놓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지, 어떤 벽에 부딪히고 뚫고 갈지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오스틴 버틀러와 화상 라이브 컨퍼런스에 함께 자리한 바즈 루어만 감독도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기한 오스틴 버틀러를 극찬했다. 루어만 감독은 "(오스틴 버틀러를)처음 봤을 때부터 그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감독으로서 역할은 최적의 배우를 찾고 그 배우가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사람들 가슴에는 외로움과 어린 면이 있다. 저는 그런 부분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줬다. 역할을 딴 게 아니라 오스틴과 엘비스의 영혼이 맞닿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스틴 버틀러는 "사람들은 각자에 대한 의심과 충분히 하고 있지 못하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데 엘비스는 이 것을 깰 수 있게 해준다. 두려움에 지배당하지 않고 이를 긍정적으로 가져간다면 아룸다움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엘비스가 미치는 영향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건 이 분의 일부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가수 엘비스(오스틴 버틀러 분)가 그를 한눈에 알아 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톰 행크스 분)를 만나 전설의 가수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다. 18세이던 1953년에 가수로 데뷔한 후 1977년 42세의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20여 년간 전성기를 누리며 대중음악 역사에 수많은 기록을 남긴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루는 영화다.

엘비스 역의 오스틴 버틀러 외에도 미국의 국민 배우로 불리는 톰 행크스가 매니저 톰 파커를 연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바즈 루어만은 '위대한 개츠비' '물랑루즈' 의 감독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영화는 오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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