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심신 "원래 발라드 가수, 간주에서 어깨 춤추다 '권총춤'돼"(화밤좋아) [TV캡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 심신 / 사진=TV조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심신이 권총춤 탄생 비화를 밝혔다.

28일 밤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좋아')에서는 심신, 이규석, 이범학, 김승진이 출연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오빠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규석은 186㎝ 심신을 소개한 뒤 "우리 때는 가수들 키가 내가 정상이었다. 근데 갑자기 심신이 나오면서 커졌다"고 농담했다.

이어 심신은 "'오직 하나뿐인' 여러분들의 심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오직 하나뿐인 그대'가 MBC에서 9주 연속 1위를 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심신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권총춤에 대해 "처음엔 발라드 가수로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라는 곡을 수줍게 부르는 콘셉트였다"며 "근데 간주에서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았다. 댄스 가수는 아니라 베이스 기타를 추는 것처럼 어깨춤을 췄었다"고 회상했다.

심신은 "그때 기자분이 '심신의 쌍권총 춤, 한반도를 작렬하다'라는 식으로 대서특필을 해줘서 사람들이 '권총춤'이라고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