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예림, 시母와 연락 갈등 해결→"♥김영찬 욕 마음 안 좋아" (호적메이트)[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시어머니와의 연락 문제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호적메이트’ 24회에서는 사위 김영찬 경기 시축에 도전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을 보러 창원에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차가 많이 막혀서 거의 7시간 걸렸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 이예림 집에 들어서며 이경규는 "친정엄마보다 더 자주 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딸보다 강아지를 더 반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예림은 이경규에게 "여기 오늘은 왜 또 왔냐"라며 "그만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나 오는 데 6시간 걸렸다"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내려온 이유는 사위의 부상 복귀로 온 거다"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평소 술을 좋아하는 딸 이예림을 위해 와인을 준비해온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정은은 " 좋아하는 따님을 위해서 최고의 아버지다"라며 감탄했다.

이예림은 쑥스러운 듯 "엄마가 챙겨줬지? 거짓말 치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이어 팬클럽에서 만들어준 굿즈 컵을 꺼냈다. 그러자 이예림은 "컵 많은데 도로 가져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이경규는 반찬과 쌀을 직접 챙겨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아직도 즉석밥 먹냐"라고 물었고, 이예림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안된다. 가끔씩 배가 고플 때 먹어야지 안된다"라고 답했다. 이예림은 "밀키트는 먹으라고 하지 않냐"라고 되물었고, 이경규는 "그거랑 다르다"라며 직접 가져온 쌀을 챙기며 요리를 시작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경규는 최근 혼인신고를 한 이예림에게 "혼인신고 하고 달라진 것 있냐"라고 물었다. 이예림은 없다고 답했고, 이경규는 "책임감이라든지 쓸데없는 거 안 생기냐"라고 되물었다.

이에도 이예림은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사부인이 주신 생일선물로 뭐 했냐"라는 이경규의 질문에 이예림은 "내 다친 다리 치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 이예림은 시어머니에게 현금 선물을 받았다.

이경규는 "촬영하고 영찬이 어머님 반응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예림은 "전화가 진짜 오셨다"라고 말했다. 이예림과 시어머니는 궁금한 사람이 먼저 전화하기로 약속하며 연락 갈등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못 받았으면 다시 연락을 드리기로 약속했었다.

이예림은 "근데 못 받았다"라고 밝히며 약속대로 바로 연락을 드렸다고 전했다.

이예림은 이경규에게 "나는 영찬이 경기 보러 가봤잖아. 아빠는 경기장에 처음 가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이에 "TV로는 봤다. 재방송도 보고"라며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나는 축구를 보면 욕을 하는데 오늘은 자제해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예림은 "근데 그게 좀 그렇더라. 나는 영찬이 여자친구로 가서 보면 영찬이 욕을 하는데 마음이 좀 그렇더라. 바로 뒤에서 하니까"라며 속상한 마음을 비쳤다.

스튜디오에서 랄랄은 "응원 갔는데 내 가족 욕 들리면 좀 그렇다"라며 축구선수 여동생을 둔 언니로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