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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안.. 시온이 생일 치르고 생일 지나니 열나서 병수발 들고, 끝이 안 보이는 짐 정리를 매일 하고 돌아서면 애들 밥하고 청소하고 도통 입맛도 없고”라고 적었다.
이어 “살은 자꾸 빠지고 근데 나이 먹고 살 빠지니 얼굴이 퀭해서 거울 보기 싫고”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 “6월도 얼마 안 남았고 눈 깜짝할 사이 여름은 지나갈 것이고 발리는 우기가 다가올 것이고(건기인 지금도 비가 너무 와서 이상함) 크리스마스가 금방일 것이고 새해도 바로 안녕하겠지”라고 전했다.
이를 본 안무가 배윤정은 “난 항상 네가 대단하던데”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이모니콘을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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