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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9시 9752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298명↑(종합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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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동시간보다는 565명 많아

수도권 5537명, 전체의 56.78%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수가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832만601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6246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가 6111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35명이다. 해외유입은 지난 2월 28일 160명 발생한 뒤 118일(3개월 29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모니터에 검역정보 관련 안내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2.6.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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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1) 배수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975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27일) 동시간대 9187명보다 565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주 화요일인 21일 동시간대 8454명보다는 1298명 많다.

이날 수도권에서 5537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체의 56.7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42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79명, 경기 2460명, 인천 598명, 경남 578명, 경북 544명, 강원 346명, 울산 341명, 대구 323명, 부산 295명, 전북 290명, 충남 285명, 대전 269명, 전남 268명, 충북 231명, 광주 210명, 제주 154명, 세종 81명 등이다.

수도권은 전날 5451명에서 86명 늘었다.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12명, 59명 소폭 증가했다. 인천도 115명으로 증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전날 3736명에서 479명 늘었다. 이날 경북 확진자 543명을 제외하고는 13개 시도는 모두 500명 아래 확진자 수를 보였다.

한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주 대비 소폭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관련해 방역 당국은 "감소세가 어느 정도 한계에 도달해 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이날 밝혔다.

임숙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질병청 정례브리핑에서 "오늘의 확진자도 지난주 대비 다소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월 정점을 보여줬던 이후, 현재까지 감소세가 유지돼왔지만 감소세가 둔화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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