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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희롱 가해자들과 같은 교실에…'지옥 같은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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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이해하기 힘든 일을 저희가 취재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1년 간 여학생들을 심각하게 성희롱하고 모욕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이 수사해 가해 학생 8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그런데 학교는 피해 학생들과 가해 학생들을 50일 가까이 같은 반에 뒀습니다.

조해언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들 13명이 모인 단체 채팅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