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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경의 비극…땡볕 속 트레일러서 46구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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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경의 비극…땡볕 속 트레일러서 46구 시신 발견

[앵커]

멕시코와 맞닿아있는 미국 국경 도시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주차된 트레일러 안에서 무려 46구의 시신이 발견된 건데요,

미국으로 불법 이주하려던 이들이 뜨거운 날씨와 탈수 등을 견디다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철도 선로 옆 수풀가에 주차된 거대한 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