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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잿값 곱절, 일감은 반절…공장 놀리는 중소기업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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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소기업이 모여 있는 인천 남동 공단에서는 공장을 제대로 돌리지 못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껑충 뛴 원자잿값 때문에 부품을 못 만들고, 부품을 만들어도 일감이 반토막 나서 납품할 데가 없다는 겁니다.

전다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자동차공장 조립라인용 부품을 만드는 백태용 씨 회사는 요즘 다른 일감을 찾아 나섰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반도체 공급난 등으로 자동차공장이 100% 가동되지 못할 때가 생기면서 조립라인 부품 수요도 줄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