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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가족 차량 양식장 밑 펄에 뒤집힌 채 잠겨…일부 물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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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육안 확인 못했지만 가능성 높아…29일 오전 차량 인양


(완도=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연락이 끊긴 지 28일 만에 수심 10m 바닷속에서 발견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차량은 뒤집힌 채 일부가 펄에 잠겨있는 상태였다.

조양 가족이 완도에 타고 온 아우디 승용차는 경찰이 수색에 나선 지 7일째인 30일 오후 5시 12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인근 방파제에서 약 80m 떨어진 바닷속에서 발견됐다.

여기에는 가두리양식장이 설치돼 있는데 양식장 끄트머리에 달아놓은 부표 바로 아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