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서현, 벌써 31살이라니…‘정경호♥’ 수영 “막냉이 축하해”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 서현이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2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최고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서현 Love u al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서현은 머리에 왕관을 쓰고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수영은 “막냉이주꾸 축하해”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