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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추가 학폭 의혹 제기…소속사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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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남주혁.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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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에 대한 학폭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28일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추가 학폭 폭로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고등학교 시절 남주혁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씨는 남주혁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마음대로 사용했으며 그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원치 않은 주먹다짐과 '빵셔틀'과 같은 강압적인 명령도 있었다는 등 남주혁이 집단 따돌림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고 주장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남주혁을 둘러싼 학폭 의혹은 지난 20일 처음 제기됐다. 당시 남주혁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자 소속사는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무분별하고도 전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막연한 가십성 루머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배우와 가족들"이라며 최초 기사 작성 매체 및 제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알렸다.

남주혁은 2013년 모델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눈이 부시게',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영화 ‘안시성’, ‘조제’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리멤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비질란테'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나 학폭 의혹에 발목이 잡혀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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