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간 尹내외 때린 野 "G7 초청은 못받고" "비행기서 축구 봤다니" 뉴시스 원문 김형섭 입력 2022.06.28 15:24 최종수정 2022.06.28 16:10 댓글 1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