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셋째 임신' 장영란, 입덧 얼마나 심하면..휴지로 콧구멍 막고 음식 만들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한창 인스타



장영란이 입덧으로 힘든 와중에도 아이들을 위한 음식 만들기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한의사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미역국 좋아하는 아이들. 입덧하는 엄마는 콧구멍 틀어막고 또 미역국을. 엄마라는 직업은 참 대단한것 같네요. #존경합니다 울이쁘니 #입덧 #입덧하며음식하는엄마 #마스크광고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한창의 아내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영란은 아이들을 위해 미역국을 만들고 있다.

입덧으로 인해 음식을 하기 힘든 상황임에도 장영란은 미역국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휴지로 콧구멍을 막는가 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식을 만들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연년생 딸, 아들 남매들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셋째 자녀를 임신 중에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