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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0일짜리 IL로…토론토, 가우스먼 호투로 보스턴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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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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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한 토론토의 류현진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은 오늘(28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류현진을 60일짜리 IL에 등재했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3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지난 19일에 팔꿈치 수술을 받아 올 시즌 등판은 불가능합니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40인 로스터에서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토론토는 오른손 불펜 숀 앤더슨을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리며, 그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류현진을 60일짜리 IL에 등재했습니다.

이날 토론토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과 홈경기에서 7대 2로 승리했습니다.

토론토 선발 케빈 가우스먼은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의 역투로 시즌 6승째를 거뒀습니다.

조지 스프링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맷 채프먼은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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