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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조민영 ‘17세 임신→시母와 한집 살림” 고부 갈등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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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두 아들 맘’ 조민영이 시어머니와 고부 갈등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28일 방송되는 MBN ‘고딩엄빠2’ 4회에서는 고2~3에 두 아들을 얻은 조민영이 과거 시어머니와 겪었던 고부 갈등 에피소드를 밝힌다.

이날 조민영, 추윤철 부부는 두 아들의 하굣길과 육아를 도와주는 어머니와 함께 정겹게 저녁 식사를 한다. 그러던 중 추윤철은 “예전에 어머니와 민영이가 이 집에서 많이 싸웠었잖아”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케 한다. 이를 지켜보던 ‘고딩엄빠’의 법률자문 이인철 변호사는 “참 평온해 보이는데 보이지 않았던 무언가가 있었나 보다”라고 궁금해하고, MC들도 조민영의 사연에 귀를 쫑긋 세운다. 이어 조민영과 시어머니의 고부 갈등이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펼쳐진다.

사연이 끝난 후, 하하는 추윤철에게 “가장 난감했던 고부 갈등 에피소드가 있었냐?”고 물었고, 이에 추윤철은 “항상 난감했다”고 답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저도 엄마랑 티격태격하다가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아졌다”면서 고부 갈등의 해결책을 고백한다. 특단의 해결책을 들은 하하는 “결단력 있는 남자였네”라며 추윤철을 칭찬한다.

며칠 뒤, 조민영, 추윤철 부부는 모처럼 두 아이를 데리고 서해 바다로 가족 여행을 떠난다. 바닷가가 보이는 예쁜 카페에 도착한 조민영은 아들 성진이와 성찬이를 데리고 카페 주변에서 촬영 삼매경에 빠진다. 남편 추윤철은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무릎까지 꿇으면서 포토그래퍼를 자청한다. SNS에서 핫한 아내를 위해 ‘촬영 담당’이 되어준 추윤철은 “평균 100~200장 찍으면, 아내의 마음에 드는 컷이 1~2개 나오는 것 같다”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한다. 이후에도 계속된 추윤철의 ‘사랑꾼’ 모습에 박미선은 “여러 남편 부끄럽게 한다”며 하하와 인교진에게 의미심장한 눈빛을 던져 폭소를 더한다.

제작진은 “지금은 더없이 행복한 조민영, 추윤철 가족도 과거 피할 수 없는 고부 갈등이 있었다. 17세에 임신한 며느리를 맞는 40대 시어머니와 어린 나이에 임신해 몸이 힘든 조민영의 상황에 모두가 몰입하고 공감했다”며 “이들이 어떻게 고부 갈등을 극복하고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고딩엄빠2’는 2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MBN 제공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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