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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0일짜리 IL로…토론토, 가우스먼 호투로 보스턴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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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재활 중인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으로 이동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15일짜리 IL에 올랐던 류현진을 60일짜리 IL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3일 15일짜리 IL에 올랐고, 19일에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 등판은 불가능하다.

60일짜리 IL에 오르면 40인 로스터에서 자동으로 제외된다.

토론토는 오른손 불펜 숀 앤더슨을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리며, 그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류현진을 60일짜리 IL에 등재했다.

이날 토론토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토론토 선발 케빈 가우스먼은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의 역투로 시즌 6승(6패)째를 거뒀다.

조지 스프링어(14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8호), 맷 채프먼(11호)은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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