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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나영♥'원빈, SNS 포착 뜻밖의 근황..12년 공백 언제 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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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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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수 인스타그램



배우 원빈의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다.

지난 25일 배우 지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빈과 지이수의 모습이 포함됐다. 필드에 나서 골프웨어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두 사람. 특히 올해 46살을 맞이한 원빈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넘사벽 조각 비주얼을 자랑했고,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투샷으로부터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이 주목받은 건 단연 원빈의 존재 때문. 원빈은 지난 2010년 8월 영화 '아저씨' 이후 12년간 차기작이 없는 상황이다.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원빈이 향후 어떤 작품을 통해 돌아올지 궁금증은 높아졌고, 아울러 아쉬움의 목소리도 함께 커졌다. 배우 활동을 바라는 팬들의 염원에서 비롯된 걱정이다.

그런 원빈의 모습은 그간 주로 광고를 통해 찾아볼 수 있었다. 지난 3월에는 한 화장품 브랜드 홍보 영상에서 "모델 원빈이다. 반갑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런칭 축하 메시지를 남겼던 바 있다.

아내 이나영을 통해 전해지기도. 그 역시 9년의 공백을 깨고 지난 2018년 영화 '뷰티풀 데이즈'와 다음해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약 9년의 공백을 깨고 컴백했는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이나영은 남편 원빈에 대해 "열심히 하라고 말해줬다"고 전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무려 12년의 공백을 이어가고 있는 원빈. 비주얼뿐 아니라 다양한 얼굴로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그가 과연 향후 어떤 모습으로 팬들 곁에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빈은 1997년 KBS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해 영화 '우리 형',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 '아저씨'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5년 이나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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