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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슬라, 3년 만에 열린다…레이니·앤 마리·라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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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월 8~10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뉴시스

[서울=뉴시스] 제4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2022.06.28. (사진 = 프라이빗 커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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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을 음악 축제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슬라슬라)가 3년 만에 열린다.

28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제4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가 오는 10월 8~10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여유로운 삶의 발견'을 모토로 지난 2017년 처음 출발한 행사다.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다. 지난 2017년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라이브와 저스틴 허위츠 지휘의 '라라랜드 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왔다.

이번에도 쟁쟁한 라인업을 꾸렸다. 첫날인 10월8일엔 3년 만에 한국을 찾는 미국 밴드 레이니(LANY)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또 이날 영국 음악 프로듀서 겸 DJ 조나스 블루(JONAS BLUE), '타이니 라이엇(Tiny Riot)'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영국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샘 라이더(SAM RYDER)의 첫 내한 무대가 예정돼 있다.

두 번째 날인 10월9일엔 '2002'를 통해 국민 팝스타로 통하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마리(ANNE-MARIE)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또 긍정 메시지를 담은 '댄스 멍키(Dance Monkey)의 호주 싱어송라이터 톤즈 앤 아이(TONES AND I)의 무대가 준비된다. 신예 벤슨 분(BENSON BOONE)이 한국 관객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10월10일 마지막 날의 헤드라이너로는 미국 팝스타 라우브(LAUV)가 나선다. 일레트로닉 싱어송라이터로 방탄소년단(BTS)과 '후(Who)',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의 협업으로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어쿠스틱 감성의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가 2019년 단독 콘서트 이후 3년 만에 국내 관객과 재회한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차세대 팝스타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의 첫 내한 무대도 펼쳐진다.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는 향후 3차 라인업도 추가 발표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7월4일 오후 12시부터 YES24 티켓과 멜론 티켓, 위메프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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