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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김준수 했다..6년만의 태국 콘서트 감동 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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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가수 김준수가 태국 현지 팬들과의 6년 만에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

김준수가 지난 25일(토) 오후 5시(현지시각)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개최된 ‘KIMJUNSU 2022 CONCERT ‘DIMENSION’ in BANGKOK’을 성료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태국 콘서트는 ‘2016 XIA 5th ASIA TOUR CONCERT ‘XIGNATURE’’ 이후 무려 6년 만에 성사된 태국 팬들과의 만남인 만큼 오랜 시간 서로를 기다려 온 마음이 느껴지듯,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함성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역동적인 퍼포먼스들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연 김준수는 “지난 태국 공연 이후 코로나로 인해 같은 공연장에서 다시 만나기까지 6년이 걸렸다. 오랜 시간 저를 잊지 않고 찾아와준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즐겁고 행복하다. 특히 이번 콘서트가 3년 만의 함성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데, 뜻깊은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랜만에 태국 팬들을 만난 감사와 감격의 인사를 함께 전했다.

김준수는 올 3월 발매한 미니앨범 3집 ‘DIMENSION(디멘션)’의 타이틀곡 ‘HANA(하나)’와 ‘COLOR ME IN(컬러 미 인)’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가득 채운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객석 모두와 뜨겁게 하나 되어 소통한 ‘사쿠란보(さくらんぼ)’ 등 앙코르 무대까지 각각 다른 분위기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몰입도를 더하기도.

이어 김준수는 리듬게임을 즐기는 영상과 밸런스 게임 등 각종 소통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특히 김준수 콘서트의 시그니처 코너로 불리는 ‘지니타임’과 재치 있는 토크들로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 6년 만의 콘서트에 특별한 의미를 더하며 꿈같은 순간을 선사한 것.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진행된 함성 콘서트로 현장의 열기가 더욱 배가되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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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한 현지 팬들은 “너무 즐겁고 행복한 3시간이었다. 6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뜻깊은 콘서트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정말 마법 같은 순간이었다”, “콘서트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 준 김준수에게 감사하다”, “6년이 지났지만 모든 것이 똑같다. 여전히 매우 좋고, 여전히 1위다”라며 오랜만에 태국에 온 김준수의 공연에 그 어느 때보다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김준수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KIMJUNSU 2022 CONCERT ‘DIMENSION’ in BANGKOK’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6년 만에 방문한 태국 일정에도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오는 7월 계속해서 이어질 그의 도쿄 공연에 많은 열도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7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3일간 진행되는 ‘KIMJUNSU 2022 CONCERT ‘DIMENSION’ in TOKYO’를 통해 태국에 이어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팜트리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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