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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2세 올해 출산?...이정현 "축복이와 호랑이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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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현빈-손예진. 사진ㅣVAST엔터,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자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어요"라며 "저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게요"라며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같은 소속사 배우 이민정은 "사진 선택 좋네. 감성적"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또 절친 배우 이정현은 "우리 예진이 너무 축하해, 우리 축복이와 호랑이띠 친구"라고 말해 손예진-현빈 부부의 2세가 올해 태어날 예정임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이어 후배들을 살뜰하게 잘챙기는 배우 김혜수도 손예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축하했다.

한편, 1982년생 동갑내기인 손예진-현빈 부부는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인 지난 3월 31일 영화같은 결혼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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