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범양건영 주가 20%↑…강세 이유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관련주인 범양건영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양건영은 이날 오전 10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65원 (20.56%) 오른 448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7일 이 의원 측은 이 의원이 성남시장 재직 당시 두산건설에 후원금을 받고 특혜를 제공해줬다는 의혹에 대해 "세 수익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기업 유치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성남시는 두산그룹 유치로 3000~4000명의 노동자 유입을 기대하고, 법인 지방소득세 등 추가 세원을 발굴했으며, 장기간 흉물로 남아있던 부지를 처분했으니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모범행정을 선보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6일 SBS는 지난 2014년 두산건설이 성남시에 보낸 공문에 '병원부지에 신사옥을 짓게 해 주면 성남FC에 후원을 검토하겠다'는 명시적 표현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