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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와 열애 심경…"이혼 핸디캡, 노력 많이 했다" (스캉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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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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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과거 이혼을 했던 김준호와의 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ENA PLAY,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예지원은 김지민에게 "연애하니까 어떠냐. 좋지 않나"며 궁금해했다. 김지민은 "그런데 너무 못 본다. 서로 스케줄도 안 맞고 9일에 한 번 본 적도 있다. 그렇게 가까이 사는데도, 10km 거리도 안 된다. 너무 못 보니까 오히려 안 싸우고 애틋하다"라고 답했다.

예지원이 "러브콜 어떻게 했냐"고 묻자 김지민은 "술자리가 있으면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 때가 많았다. 워낙에 옛날부터 친해서 저렇게 챙겨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라고 떠올리며 쑥스러워했다.

김지민은 "언제부터 좋아한 건지 모르겠다더라. 본인 말로는 되게 오래됐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지민은 "선배님 집에 노래방이 있다. 방 한쪽에 부스를 만들었다. 그것도 (저한테) 잘 보이려고 만든 건데 몰랐다. 나중에 알았다. '노래방이 있으면 얘가 자주 놀러 오겠지?' 한 거다. 노력 많이 했더라"라며 김준호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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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지민은 김준호의 이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한 번 갔다오신 핸디캡이 있으니까 노력 많이 했다. 저도 그거 생각 안 하려고 노력 많이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예지원이 "착하고 편해서 좋냐"고 묻자 김지민은 "같이 있으면 재밌다. 그게 중요한 것 같다. 저는 연애할 때 재밌어야 한다. 남자가 내 얘기만 주구장창 들어주는 거도 싫다.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하는데 재미없이는 싫다"며 김준호와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재밌어서 가끔 부작용이 있다. 너무 재밌다 보니까 편해지는 거다. 동료 같은 느낌? 개그맨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와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ENA PALY, MBN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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