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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떠난 페르난지뉴, 17년 만에 친정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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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페르난지뉴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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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페르난지뉴가 17년 만에 친정팀인 브라질 리그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로 복귀했다.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는 28일(한국시각) 페르난지뉴의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까지다.

페르난지뉴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에서 2002년 프로 데뷔한 뒤 3년간 뛰었다. 이후 우크라이나 클럽인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해 8년간 뛰었다.

그의 세 번째 행선지는 맨시티였다. 2013-2014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지뉴는 리그 우승 6회, 잉글랜드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6회를 차지했다.

통산 388경기 출전 26골 33도움을 올린 페르난지뉴는 2021-2022시즌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팀과 아름다운 작별을 하게 됐다.

페르난지뉴는 "나는 브라질을 포함해 여러 클럽에서 수많은 입단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친정팀으로 돌아와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했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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