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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구원-한의약진흥원, 한의약 발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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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표준화 사업 연계 공동 과제 발굴 및 인력·정보교류 약속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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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약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한의약 표준화 사업과 연계된 공동 과제 발굴과 인력·정보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28일 한의학연구원 구암관 대회의실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한의약 산업 및 연구개발(R&D)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의학연구원 이진용 원장과 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의학연구원 이진용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학 분야 공공 기관으로서 실질적 협력을 위한 여건이 한층 성숙됐다"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한의학의 발전은 물론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은 "양 기관이 한의약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협업을 다져나간다면 뛰어난 산업현장의 사업 성과와 한의학 미래가치 연구 성과가 어우러져 한의약이 세계 최고의 전통의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약 표준화 사업 및 산업화 연계 공동 과제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한의약 연구 목적의 과학·기술·정책·학술 정보 상호 교류 △한의약 관련 정책 연구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한의약 빅데이터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전문인력 파견 및 워크숍,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을 통한 상호 교류 등에 합의했다.

이미 2016년 한의약진흥원의 전신인 한약진흥재단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지만, 표준화·산업화·한의약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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