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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리디아 고, 현대카드 부회장 며느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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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티샷 날리는 리디아 고 (서울=연합뉴스) 리디아 고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2.4.16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2022-04-16 13:45:35/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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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27)와 뉴질랜드 교포 골프 선수 리디아 고(25)가 올해 연말 결혼식을 올린다.

27일 금융업계와 스포츠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30일 명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작년 한 언론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현대차 계열법인에서 일하고 있는 정준씨는 현재 개인적인 일로 서울에 들어와 있는 상태. 리디아 고 역시 28일 한국에 입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는 리디아 고의 경기 일정을 고려해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대카드 측은 연합뉴스에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디아 고의 한국 이름은 고보경으로, 아마추어 시절인 2012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2015년 고려대 심리학과에 입학한 리디아 고는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위로, 국내 기업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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