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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나 닮아"...손담비♥이규혁, 깜짝 2세 비주얼 공개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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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출신 감독 이규혁이 미래의 2세 비주얼을 추측해봤다.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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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출신 감독 이규혁이 미래의 2세 비주얼을 추측해봤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이규혁의 외할머니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두 번째 신혼집을 찾았다. 손수 지은 것으로 알려진 별내 신혼집에는 아랫층에 이규혁의 가족들이 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담비는 시외할머니의 90살 생신을 맞아 손주 며느리로서 첫 생일상을 차리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90살 생신이니 의미있게 해드리자"며 미역국과 잡채 만들기에 나섰고, 이규혁의 어머니 역시 손담비를 돕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하지만 이규혁은 "45년 평생 엄마가 요리한 걸 본 적이 없다"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공개된 이규혁 어머니의 요리 실력도 '요알못' 손담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머니는 "힘들면 시켜먹으면 된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하느라 음식을 해 본 적이 없다. (이)규혁이도 할머니가 다 해주셨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우여곡절 끝 두 사람은 미역국과 잡채 등이 올라간 생일상을 완성했고, 손담비는 시외할머니를 위한 현금 다발까지 준비해 '플렉스' 효도를 완성했다. 이에 이규혁의 외할머니는 "담비 같은 손주 며느리가 있어서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훔쳤고 이를 본 손담비 역시 울컥했다.

생일상 만큼 눈길을 끈 것이 또 있었다. 바로 손담비와 이규혁의 '가상 2세 비주얼'이었다. 이날 이규혁의 식구들은 손담비에게 "아기는 있어도, 없어도 된다. 억지로 노력하지 말고 편안하게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손담비는 오히려 아기 욕심이 있다는 속내를 내비추며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이규혁과 자신의 2세 예상 비주얼을 공개했다. 손담비가 공개한 사진 속 2세의 모습은 손담비와 이규혁을 반반씩 빼닮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손담비의 시어머니와 시외할머니는 "규혁이를 닮은 것 같다"며 신기해했고, 손담비도 "규혁 오빠를 닮은 것 같다. 눈만 나를 닮았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이규혁과 손담비는 2세에 대한 생각을 각각 밝힌 바 있다. 이규혁은 "아직까지는 아들을 원하는데 주위에서는 딸이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손담비는 "원래 결혼할 때는 아기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바뀌었다"며 "바로 가지면 더 좋다. 신이 주시는 거니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2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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